에어부산, 커리어 엑스포 참가…"항공산업 인재 양성"

기사등록 2026/09/04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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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LCC 3사 공동 참여…현직자 상담·진로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시스] 에어부산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통합 LCC 특별관’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에어부산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통합 LCC 특별관’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에어부산은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다.

에어부산을 비롯한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일반·운항·객실·정비 등 직군별 현직자 20여 명을 배치해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직무 소개와 채용 절차, 필요한 역량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는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이동규 대리가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연사로 참여해 운항관리사 직무와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며 구직자들과 소통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통합 LCC 3사 CI를 활용한 기념 키링을 증정하고, 네컷 사진 부스와 모형 항공기, 캐리어 태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 인재들이 현업의 경험을 접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청년 대상 현장 직무실습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지역 고등학생 대상 직무교육 프로그램 '드림스쿨', 현직자 진로 상담 프로그램 '드림멘토' 등을 운영하며 지역 항공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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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커리어 엑스포 참가…"항공산업 인재 양성"

기사등록 2026/09/04 09:29: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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