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의 즐거움으로"
![[서울=뉴시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3일 성산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어르신밥상을 찾아 급식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613_web.jpg?rnd=20260903160131)
[서울=뉴시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3일 성산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어르신밥상을 찾아 급식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3일 성산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어르신밥상'을 찾아 급식 운영 현황을 살피고 식사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유 구청장은 식사 공간을 둘러보며 이용 불편은 없는지 살폈다. 식단의 질을 높인 변화가 어르신들의 식사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구는 종교 시설과 공공시설 등 생활권 거점에서 어르신밥상을 운영하며 반찬공장에서 영양을 고려해 조리한 국과 반찬을 공급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일부터 15개 경로당에서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거점 급식에 더해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도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유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음식은 입에 잘 맞으시는지 직접 듣고 싶어 찾아왔다"며 "앞으로도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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