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조업 중 바다에 빠진 소형어선 선장 구조

기사등록 2026/09/03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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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생명에 지장없어

[여수=뉴시스] 여수해경이 3일 오후 조업중 바다에 빠진 소형어선 선장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해경이 3일 오후 조업중 바다에 빠진 소형어선 선장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여수해양경찰서가 조업 중 바다에 빠진 소형 선박 선장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3일 오후 12시41분께 여수시 금오도 남쪽 해상에서 A호 선장이 조업 중 응급 증상을 호소하며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 과정에서 뇌경색 의심으로 판단한 해경은 인근 조업 어선에 협조를 요청하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다.

A호 선장은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졌으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스스로 선박에 올라온 뒤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환자를 화태도 월전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어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이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해상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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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조업 중 바다에 빠진 소형어선 선장 구조

기사등록 2026/09/03 16:0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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