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용품·헬스케어 등 대상…7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사진=aT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598_web.jpg?rnd=20260903155338)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사진=aT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aT는 '2026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50곳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펫푸드·용품·헬스케어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일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T와 큐텐재팬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디에프아시아가 K-펫 브랜드 입점 위탁운영사로 참여한다.
aT는 큐텐의 소비자 접점과 프로모션 역량을 활용해 K-펫 제품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점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K-펫 특별관'을 개설하고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 제조·수출기업이다. 지원 품목은 펫푸드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와 일반용품, 시약·진단키트 등 펫헬스케어 제품이다.
선정된 기업은 별도 자부담 없이 기업당 2개 제품의 입점과 상품 판매·배송을 지원받는다. K-펫 특별관 입점과 프로모션 지원도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최종 5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펫 특별관을 통해 국내 우수 K-펫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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