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가을철 축제·행사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해 9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에서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09.2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7/NISI20250927_0020996012_web.jpg?rnd=2025092719561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해 9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에서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서울세계불꽃축제'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야외 축제·행사 50개를 '가을철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행정안전부는 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가을철 축제·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을 맞아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대학 축제, 공연,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공항, 철도, 대규모 점포 등 인파 밀집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순간 최대 인파 3만명 이상인 행사 ▲강·바다 등 물가에서 개최되는 축제 ▲화기·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 등 전국 50개 야외 축제와 행사를 '가을철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9.4~9.5), 부산불꽃축제(1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24~10.4), 성남드론라이트쇼(10.23~10.25), 진주남강유등축제(10.3~10.18), 포항국제불빛축제(11.20~11.22) 등이다.
해당 행사장에는 행안부 사전점검반 및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관리, 출입구와 계단·골목 같은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행사 당일에는 관람객이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특히 순간 최대 50만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불꽃축제는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각 중앙 부처도 기관별 주관하는 행사와 시설, 장소의 성격에 따라 교육부(대학축제), 문화체육관광부(공연·체육행사), 국토교통부(공항·철도·지하철) 등으로 나눠 인파 안전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만큼 국민이 안전하게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국민께서도 인파사고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가을철 축제·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을 맞아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대학 축제, 공연,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공항, 철도, 대규모 점포 등 인파 밀집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순간 최대 인파 3만명 이상인 행사 ▲강·바다 등 물가에서 개최되는 축제 ▲화기·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 등 전국 50개 야외 축제와 행사를 '가을철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9.4~9.5), 부산불꽃축제(1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24~10.4), 성남드론라이트쇼(10.23~10.25), 진주남강유등축제(10.3~10.18), 포항국제불빛축제(11.20~11.22) 등이다.
해당 행사장에는 행안부 사전점검반 및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관리, 출입구와 계단·골목 같은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행사 당일에는 관람객이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특히 순간 최대 50만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불꽃축제는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각 중앙 부처도 기관별 주관하는 행사와 시설, 장소의 성격에 따라 교육부(대학축제), 문화체육관광부(공연·체육행사), 국토교통부(공항·철도·지하철) 등으로 나눠 인파 안전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만큼 국민이 안전하게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국민께서도 인파사고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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