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 리워드 프로그램 '플러스 클럽'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플러스 클럽은 일평균 보유 자산 기준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이 매일 적립되는 무료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신규 가입 고객 또는 올해 거래 이력이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원화마켓에서 월 5000만원 이상 거래금액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혜택은 프로그램 신청 후 늘어난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혜택 규모는 일 최대 1만4000원, 월 최대 42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 상당까지다.
리워드는 익월 평일 기준 5일 차에 일괄 지급되며, 선착순 5만명에 한정돼 운영된다.
빗썸 관계자는 “플러스 클럽은 창립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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