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말박물관, 내일부터 설연미 '꽃, 말' 초대전

기사등록 2026/09/03 14:49:4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오는 10월1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세종=뉴시스] 설연미(꽃,말) 136.5×76cm, 캔버스에유채 2026.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설연미(꽃,말) 136.5×76cm, 캔버스에유채 2026.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꽃과 말을 한 화면에 담은 작품들을 오는 4일부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사회 말박물관은 올해 세 번째 초대전으로 설연미 작가의 '꽃, 말(馬)(flower, horse)'을 오는 4일 오전 10시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작가는 꽃과 말이 모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 주목해 두 소재를 결합했다. 전통 화조영모화(花鳥翎毛畵) 형식을 바탕으로 사찰 단청과 탱화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색채와 여러 겹의 채색을 쌓아 올린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전시는 오는 10월18일까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말박물관은 매주 월·화요일 휴관한다.

유병욱 말박물관장은 "9월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길상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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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말박물관, 내일부터 설연미 '꽃, 말' 초대전

기사등록 2026/09/03 14:4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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