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매력 알려주세요" 팬 요청에 배아현 나섰다

기사등록 2026/09/03 16:55: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북구 홍보대사 위촉식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트로트 가수 배아현 씨가 팬들의 추천으로 울산 북구 홍보대사로 나선다.

북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배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배 씨의 팬카페 '아트'의 북구 지역 팬들이 "배아현 씨가 울산 북구의 매력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배 씨도 팬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북구는 밝고 건강한 배 씨의 이미지가 '혁신으로 도약하는 주민중심 행복북구'를 알리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 씨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으로 2년간 홍보영상 출연과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북구의 관광명소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배 씨는 위촉식에서 "팬들을 통해 울산 북구의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명소 등에 대해서도 전해 들었다"며 "앞으로 울산 북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배아현 씨의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가 북구의 대외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아현 씨는 텔레비전 유명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최종 2위에 올라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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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매력 알려주세요" 팬 요청에 배아현 나섰다

기사등록 2026/09/03 16:5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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