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30년까지 외곽지역 1000세대 도시가스 공급"

기사등록 2026/09/03 1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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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는 최근 이상우 군의원(부의장)은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행정부에 질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상우 군의원.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2026.09.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는 최근 이상우 군의원(부의장)은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행정부에 질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상우 군의원.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030년까지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는 외곽지역 1000세대에 총 10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3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상우 군의원(부의장)은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행정부에 질의했다.

이 군의원은 “울주군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약 9100세대가 여전히 도시가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도시가스 보급률이 5개 구·군 중에서 가장 낮다”며 "군민들이 높은 에너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가스 연차별 공급 계획과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도시가스와 LPG 소형저장탱크 1000세대 보급을 목표로 2030년까지 10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답변했다.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75억원을 우선 투입하고, 향후 새울원전 3·4호기 상업운전으로 발생하는 12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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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30년까지 외곽지역 1000세대 도시가스 공급"

기사등록 2026/09/03 13:55: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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