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66GWh 재생에너지 생산
온실가스 약 3061t CO₂ 감축 기대
![[대전=뉴시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설치된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322_web.jpg?rnd=20260903134935)
[대전=뉴시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설치된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충남 금산공장에 약 5㎽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신축한 금산공장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와 2377㎾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총 5069㎾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설비로 연간 약 6.66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발전전력 전량을 금산공장에서 자가소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61t CO₂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뿐 아니라 국내외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사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50년 '넷제로 달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외 생산기지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 중국 중경공장에는 약 1㎽을, 가흥공장 주차장 지붕에는 약 0.66㎽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가동중이다.
특히 2023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6.2%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헝가리 라칼마스공장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 국내외 생산거점의 ISCC PLUS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운송·사용·폐기·재사용에 이르는 전 공급망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2년 연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기후변화 대응부문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그간의 노력에 기반해 탄소중립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신축한 금산공장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와 2377㎾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총 5069㎾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설비로 연간 약 6.66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발전전력 전량을 금산공장에서 자가소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61t CO₂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뿐 아니라 국내외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사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50년 '넷제로 달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외 생산기지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 중국 중경공장에는 약 1㎽을, 가흥공장 주차장 지붕에는 약 0.66㎽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가동중이다.
특히 2023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6.2%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헝가리 라칼마스공장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 국내외 생산거점의 ISCC PLUS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운송·사용·폐기·재사용에 이르는 전 공급망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2년 연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기후변화 대응부문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그간의 노력에 기반해 탄소중립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