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청주여성의전화 등 표창

기사등록 2026/09/03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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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026 충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3일 도청 문화홀에서 열렸다.

양성평등주간(1~7일)과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날(1일)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청주YWCA가 주관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유공자 표창, 충북여권통문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청주부녀봉사회 이순영 회장 등 26명이 개인 표창을, 청주여성의전화 등 4개 기관이 '2025년 양성평등기금사업' 평가 우수단체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태정기공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부대 행사로는 양성평등 뮤지컬, 성평등 체험 팝업 프로그램, 성평등도서 읽기, 여권통문 홍보배너 전시 등이 펼쳐졌다.

신용한 지사는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인식 변화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게 일하고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삶의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는 9월 한 달간 도청 그림책정원1937에서 '성평등 그림책 특별전' 팝업 전시·북큐레이션과 '할머니 할아버지 그림책방'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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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청주여성의전화 등 표창

기사등록 2026/09/03 15:2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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