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관리 방법 등 선관위 관련법 개정해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8.2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604_web.jpg?rnd=2026082614032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진행을 오는 16일에 열기로 합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는 16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있을 예정이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예정 중에 있다. 이 부분은 아직 합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오는 15일에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예정돼있다"며 "17일에는 본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은 6·3 지방선거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 관한 특위에서 지금까지 발의했던 조직법이나 사전투표를 없애는 법안 등 지금까지 협의한 내용을 보고하는 자리가 있었다"며 "아직 최종 정리는 되지 않아 의견을 묻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6·3 지방선거로 국민 참정권이 훼손됐고 실제로 선관위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부분 개정이 아니라 거의 전면 개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투표용지에 대한 관리 방법 및 선관위 조직에 대한 법의 전면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거의 81개 정도 되는 수준"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 투표로 인해 문제가 되지 않을 모든 방법들을 전문가들과 모여서 계속 토론회를 하며 법안 발의를 준비하려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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