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독보적 작품 세계와 영화적 성취 기려 어터상 수여"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조인성(왼쪽부터), 조여정, 이창동 감독, 전도연, 설경구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09924_web.jpg?rnd=2026082511504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조인성(왼쪽부터), 조여정, 이창동 감독, 전도연, 설경구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창동 감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9회 밀밸리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넷플릭스는 3일 이같이 밝히며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트의 최신작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또 "이와 함께 수여되는 어터상(Auteur Award)은 이창동 감독이 구축해온 독보적인 작품 세계와 영화적 성취를 기리는 상"이라고 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을 마주하고 숨겨왔던 욕망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설경구가 해고노동자 '호석'을, 전도연이 호석의 아내 '미옥'을, 조여정이 다큐멘터리 연출가 '예지'를, 조인성이 예지 남편 '상우'를 연기했다.이 감독은 이 영화 각본을 오정미 작가와 함께 썼다.
1977년 시작된 밀밸리영화제는 미국 캘리포니아필름인스티튜트가 주최한다. 매년 10월에 10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독립·예술·다큐멘터리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는 지난 1일(현지시각) 시작했고 11일에 폐막한다.
이 작품은 전날 개막한 83회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진출했다. 국내에서 23일 극장 개봉 후 11월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넷플릭스는 3일 이같이 밝히며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트의 최신작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또 "이와 함께 수여되는 어터상(Auteur Award)은 이창동 감독이 구축해온 독보적인 작품 세계와 영화적 성취를 기리는 상"이라고 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을 마주하고 숨겨왔던 욕망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설경구가 해고노동자 '호석'을, 전도연이 호석의 아내 '미옥'을, 조여정이 다큐멘터리 연출가 '예지'를, 조인성이 예지 남편 '상우'를 연기했다.이 감독은 이 영화 각본을 오정미 작가와 함께 썼다.
1977년 시작된 밀밸리영화제는 미국 캘리포니아필름인스티튜트가 주최한다. 매년 10월에 10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독립·예술·다큐멘터리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는 지난 1일(현지시각) 시작했고 11일에 폐막한다.
이 작품은 전날 개막한 83회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진출했다. 국내에서 23일 극장 개봉 후 11월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