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괴산군 홍보영상 '할머니의 이중생활' 영상 캡쳐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165_web.jpg?rnd=20260903112657)
[괴산=뉴시스] 괴산군 홍보영상 '할머니의 이중생활' 영상 캡쳐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이 SNS에 게시한 홍보영상 '할머니의 이중생활'이 조회수 14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괴산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홍보영상 'M4도 발라버린다는 아이오닉5N으로 기변한 82세 어르신'은 게시 이틀 만에 인스타그램 기준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현재 조회수는 141만회, 좋아요는 3만2000여개다. 이는 군 공식 SNS 개설 이래 단일 콘텐츠로는 역대 최고 조회수다.
영상에는 신용숙(79) 연풍면 신풍마을 노인회장이 등장한다. 시골의 조용한 일상으로 시작하지만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거나 경로당에서 디제잉을 하는 등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괴산 농어촌버스와 무더위쉼터 등 주요 사업과 괴산댐, 성불산, 쌍곡구곡 등 지역 명소를 유쾌하게 소개한다.
군 SNS 담당 박은지 주무관은 "괴산군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내용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젊은 감성으로 역발상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영상을 통해 '괴산'이라는 지명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