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와 헌법적 가치 재조명 토론
![[서울=뉴시스]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은 오는 4일 서울 강남 헌법재판연구원에서 '민주주의와 국제질서의 위기: 법치주의와 헌법적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제15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헌법재판연구원 제공) 2026.09.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159_web.jpg?rnd=20260903112419)
[서울=뉴시스]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은 오는 4일 서울 강남 헌법재판연구원에서 '민주주의와 국제질서의 위기: 법치주의와 헌법적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제15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헌법재판연구원 제공) 2026.09.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은 오는 4일 서울 강남 헌법재판연구원에서 '민주주의와 국제질서의 위기: 법치주의와 헌법적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제15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김하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회로 진행된다. 마틴 러클린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로스쿨 명예교수가 '민주주의 쇠퇴와 입헌주의 부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외른 악셀 켐머러 독일 부세리우스 로스쿨 교수가 '민주주의 역진: 독일과 유럽식 법적 대응'으로, 윤성현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가 '한국 입헌민주주의 위기 극복을 위한 민주주의 헌법이론 재구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헌법재판연구원 관계자는 "민주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법치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재조명해 민주주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적 학문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1년 개원한 헌법재판연구원은 헌법 및 헌법재판 이론과 실무에 대한 국제적 협력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해 연례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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