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계좌 한도 중 44% 소진
출생아적금 누적 15만6000여명 가입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2만3111명으로 1년 전보다 3115명(15.6%) 증가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2분기와 상반기 출생아 증가율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출생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2026.08.26.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849_web.jpg?rnd=20260826152345)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2만3111명으로 1년 전보다 3115명(15.6%) 증가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2분기와 상반기 출생아 증가율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출생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걸음마적금은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첫째 아이는 10%, 둘째는 11%, 셋째 이상은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수와 관계없이 12%의 금리를 받는다.
걸음마적금은 지난 4월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됐다. 현재 전체 판매 한도의 약 44%가 소진됐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부터 출생아 적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연도별로 ▲2023년 '깡총적금' 3만5039명 ▲ 2024년 '용용적금' 4만9563명 ▲2025년 '아기뱀적금' 4만9803명이 가입했다.
올해까지 누적 가입자는 약 15만6000여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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