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도예 입주작가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뉴시스] 강진 청년도예작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050_web.jpg?rnd=20260903102727)
[전남광주=뉴시스] 강진 청년도예작가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2026년 고려청자박물관 도예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년 전통의 강진 청자에 현대적 트렌드를 접목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선정된 청년 입주작가들은 현대 도예 전공자들로, 지역 개인요 작가들과 협업해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무광, 결정유, 파스텔톤 색유 등 새로운 유약 배합법을 공유하는 기술적 컨설팅도 병행해 강진 도자기의 표현 영역을 확장한다.
장인들의 숙련된 노하우와 청년 작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지역 도예계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청자문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려청자박물관 관계자는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성과는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자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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