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제23회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역대급 영지 설계사'. (사진=만화영상진흥원) 2026.09.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019_web.jpg?rnd=20260903101734)
[부천=뉴시스] 제23회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역대급 영지 설계사'. (사진=만화영상진흥원) 2026.09.03.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제23회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으로 '역대급 영지 설계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는 문백경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이현민 작가가 각색하고 김현수 작가가 그림을 맡은 작품이다.
작품은 판타지 소설 속 망나니 귀족 '로이드 프론테라'에게 빙의한 토목공학도 김수호가 현대의 토목 지식과 생활력을 활용해 몰락한 영지를 되살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원작의 핵심을 웹툰의 호흡에 맞게 재해석한 각색과 개성 있는 작화, 역동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웹툰 매체만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만화상에 '펜홀더', 신인만화상에 '오사카 환상선'이 선정됐다.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은 18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19일에는 대상 수상작 작가와 라이너 평론가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담이 열린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부천만화대상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만화 작품의 가치를 조명하는 상"이라며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통해 더욱 많은 독자들이 수상작과 작가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역대급 영지 설계사'는 문백경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이현민 작가가 각색하고 김현수 작가가 그림을 맡은 작품이다.
작품은 판타지 소설 속 망나니 귀족 '로이드 프론테라'에게 빙의한 토목공학도 김수호가 현대의 토목 지식과 생활력을 활용해 몰락한 영지를 되살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원작의 핵심을 웹툰의 호흡에 맞게 재해석한 각색과 개성 있는 작화, 역동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웹툰 매체만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만화상에 '펜홀더', 신인만화상에 '오사카 환상선'이 선정됐다.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은 18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19일에는 대상 수상작 작가와 라이너 평론가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담이 열린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부천만화대상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만화 작품의 가치를 조명하는 상"이라며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통해 더욱 많은 독자들이 수상작과 작가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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