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용산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284_web.jpg?rnd=2026090309444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용산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선웅 옥승욱 최동준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각 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향후 어떠한 모습으로 바뀌던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 후보자는 3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첫 출근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우리 모두가 군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야당이 주장하는 사관학교 통합 철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거의 우리도 우리고, 지금의 우리도 우리다. 미래의 우리도 우리"라며 "과거의 대한민국도 어떤 모습이었든 우리의 대한민국이고,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도 우리 대한민국이며 미래 대한민국도 우리 대한민국일거다"고 했다.
이어 "육해공사는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했다. 과거 사관학교가 어떤 모습이었든 어디에 있었든 어떤 이름이었든 그건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였다"며 "지금의 사관학교도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다. 미래 사관학교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한미동맹이 없었더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작권 전환이 한미동맹이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후보자는 12·3 비상계엄 당시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육군 대장)을 맡고 있었다. 그는 비상계엄 연루 가능성에 대해 "그 답은 이미 대통령비서실장이 명확히 해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용산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289_web.jpg?rnd=202609030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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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용산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6.09.0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248_web.jpg?rnd=202609030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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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용산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204_web.jpg?rnd=202609030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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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용산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