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방송인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083_web.jpg?rnd=20260903104626)
[서울=뉴시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방송인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조혜련이 일본에서 골룸 흉내를 내다가 제재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류승수, 조혜련, 미미, 카사마츠 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헤련은 일본 활동을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일본에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며 "쇼 예능을 보는데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조혜련은 일본 소속사를 소개받았고, 일본 시내의 고급 호텔에서 처음 면접을 보게 됐다.
조혜련은 "그때는 일본어 기초 회화만 할 수 있었다. 일본 매니저가 왔는데 '뭘 할 수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골룸을 할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매니저는 뭔지 모르니깐 보여달라고 했다. 골룸은 기본적으로 바닥을 기어야 한다. 그래서 그 호텔에서 골룸을 따라했다"고 말했다.
당시 호텔에 있던 사람들은 깜짝 놀랐지만, 조혜련은 멈추지 않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조혜련은 "매니저가 다른 건 없냐고 해서 물구나무를 썼는데 꽈당 넘어졌다. 매니저가 그만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본 매니저가 '에너지는 알겠지만 일본어를 못하면 안 된다'더라. '6개월 뒤에 만났을 때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되면 계약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매일 3시간씩 일본어 공부를 했고, 6개월 동안 단어 1만개를 외웠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는 "진짜 대단하다. 그 소속사가 일본에서 가장 톱급 소속사다. 저도 원래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 만에 배운 외국어로 계약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류승수, 조혜련, 미미, 카사마츠 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헤련은 일본 활동을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일본에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며 "쇼 예능을 보는데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조혜련은 일본 소속사를 소개받았고, 일본 시내의 고급 호텔에서 처음 면접을 보게 됐다.
조혜련은 "그때는 일본어 기초 회화만 할 수 있었다. 일본 매니저가 왔는데 '뭘 할 수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골룸을 할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매니저는 뭔지 모르니깐 보여달라고 했다. 골룸은 기본적으로 바닥을 기어야 한다. 그래서 그 호텔에서 골룸을 따라했다"고 말했다.
당시 호텔에 있던 사람들은 깜짝 놀랐지만, 조혜련은 멈추지 않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조혜련은 "매니저가 다른 건 없냐고 해서 물구나무를 썼는데 꽈당 넘어졌다. 매니저가 그만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본 매니저가 '에너지는 알겠지만 일본어를 못하면 안 된다'더라. '6개월 뒤에 만났을 때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되면 계약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매일 3시간씩 일본어 공부를 했고, 6개월 동안 단어 1만개를 외웠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는 "진짜 대단하다. 그 소속사가 일본에서 가장 톱급 소속사다. 저도 원래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 만에 배운 외국어로 계약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