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라떼 성수기'…소비자 취향 반영한 메뉴 개발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메가MGC커피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전용 우유를 사용한 '하우스밀크 라떼'와 이탈리아 오르조 브랜드와 협업한 '무카페인 오르조라떼' 신메뉴 2종을 출시하며 '라떼 성수기'에 대응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가을은 라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메가MGC커피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라떼 매출은 동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보다 약 15% 높았다. 특히 라떼 판매량의 70% 이상이 아이스였다.
동시에 '카페인 프리' 트렌드 역시 강세를 보이며 지난 7월 기준 디카페인 커피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6%, 디카페인 라떼류 역시 21% 증가했다.
이번 가을 시즌 신메뉴 2종은 기획 단계부터 이 같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하우스밀크 라떼'는 해당 메뉴를 위해 개발한 '하우스밀크'를 사용해 묵직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으며,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카페인 프리 선호 현상과 저녁·야간 시간대 커피 수요를 반영해 개발했다. 이탈리아 '크라스탄 오르조'와 협업해 보리 특유의 고소함과 함께 실제 커피에 가장 가까운 풍미와 맛을 구현했다.
메가MGC커피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메가오더 앱으로 신메뉴 구매 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3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라떼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과 맛을 담은 아이스 라떼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새롭고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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