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지난달 25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이 울산시에 재난·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002_web.jpg?rnd=20260903100734)
[울산=뉴시스] 지난달 25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이 울산시에 재난·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재난·재해 발생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지원 체계 구축 지원에 팔 걷고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시에 재난·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 2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재난 현장 기동형 지원 인프라 구축과 긴급구호 및 현장 대응에 필요한 물품 마련 등에 활용된다.
지원 대상인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지원금을 활용해 기동형 현장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재난 현장으로 인력·구호물품을 운송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밴을 도입한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전력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외부 전력 공급 기능(V2L, Vehicle to Load)이 탑재된 차량을 구매한다. 식량, 식수 등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과 파워뱅크·자바라텐트 등 현장용 장비 구매에도 투입한다.
이들 장비와 긴급구호물품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이재민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더욱 신속하게 전개하고 현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관련 차량과 장비는 평상시 지역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웅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재난 발생 후 복구 지원에서 재난 발생 전 선제적 대비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시에 재난·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 2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재난 현장 기동형 지원 인프라 구축과 긴급구호 및 현장 대응에 필요한 물품 마련 등에 활용된다.
지원 대상인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지원금을 활용해 기동형 현장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재난 현장으로 인력·구호물품을 운송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밴을 도입한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전력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외부 전력 공급 기능(V2L, Vehicle to Load)이 탑재된 차량을 구매한다. 식량, 식수 등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과 파워뱅크·자바라텐트 등 현장용 장비 구매에도 투입한다.
이들 장비와 긴급구호물품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이재민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더욱 신속하게 전개하고 현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관련 차량과 장비는 평상시 지역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웅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재난 발생 후 복구 지원에서 재난 발생 전 선제적 대비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