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 규정' 고시 개정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해 9월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이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5.09.2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20990739_web.jpg?rnd=2025092410082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해 9월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이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5.09.2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진료권역별로 최소 1곳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내용의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고시)을 개정한다고 3일 행정예고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별 고난도·중증질환의 최종치료 기관이다. 지역별 상급종합병원 배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제 의료이용 양상을 반영해 진료권역을 정비했고, 기존 11개 진료권역을 14개 진료권역으로 세분화했다.
진료권역 조정에 따라 기존 서울권은 서울권과 제주권으로, 경기서북부권은 인천권과 경기북부로, 충남권은 충남남부권과 충남북부권으로 나뉘었다.
정부는 그 후속 조치로 지난달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논의 등을 거쳐 진료권역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요건을 충족했다면 최소 1곳은 지정되도록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는 63곳이 신청했다. 기존 47곳 외에 16곳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접수했다.
복지부는 22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고시 개정은 진료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해 지역 간 중증 진료 서비스가 균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별 고난도·중증질환의 최종치료 기관이다. 지역별 상급종합병원 배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제 의료이용 양상을 반영해 진료권역을 정비했고, 기존 11개 진료권역을 14개 진료권역으로 세분화했다.
진료권역 조정에 따라 기존 서울권은 서울권과 제주권으로, 경기서북부권은 인천권과 경기북부로, 충남권은 충남남부권과 충남북부권으로 나뉘었다.
정부는 그 후속 조치로 지난달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논의 등을 거쳐 진료권역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요건을 충족했다면 최소 1곳은 지정되도록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는 63곳이 신청했다. 기존 47곳 외에 16곳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접수했다.
복지부는 22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고시 개정은 진료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해 지역 간 중증 진료 서비스가 균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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