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8개국 300여명 각축전

기사등록 2026/09/03 0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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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지난해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해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3일부터 6일까지 경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국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는 4일 여수 가막만 일원에서 1경기를 시작으로 5일 여수에서 통영까지 2경기, 6일 통영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3경기와 각 시도별 시민 체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 가운데 통영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구간은 약 60㎞에 달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긴 구간으로 약 8시간이 소요된다.

개막식은 4일 오후 여수 웅천해양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4일부터 6일까지 각 시·도에서는 해양스포츠 체험, 청소년 요트대회(경남), 아이큐포일(IQ-FOIL) 전문선수권대회(부산) 등을 즐길 수 있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 대회는 부산·경남·전남광주를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적인 해양레저 행사"라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 관광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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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8개국 300여명 각축전

기사등록 2026/09/03 09:13: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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