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지난해까지 TV조선 알바…노숙 생활도 했다"

기사등록 2026/09/03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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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가람. (사진=TV조선)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가람. (사진=TV조선)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황가람이 '나는 반딧불' 흥행 전까지 아르바이트와 노숙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황가람은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17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진행된다. 황가람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한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황가람은 16년간 가수 활동을 이어오며 겪었던 무명 시절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 황가람은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했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후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이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황가람은 지난해까지 '미스트롯 포유' 녹화가 진행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1년 만에 '나는 반딧불'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기록한 가수가 돼 같은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다.

이날 황가람은 강산에의 '라구요' 무대도 선보인다.

황가람의 노래를 들은 김용빈은 "목소리가 아주 섹시하다"며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황가람을 향한 '미스터트롯4' 참가 권유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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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지난해까지 TV조선 알바…노숙 생활도 했다"

기사등록 2026/09/03 09:29: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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