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스포츠 아시아·유럽·중동 FW27 세일즈 서밋 개최

무신사가 잔스포츠(JanSport)의 16개국 파트너를 서울로 초청해, 한국에서의 성공 사례를 글로벌 파트너들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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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가 잔스포츠(JanSport)의 16개국 파트너를 서울로 초청해 한국에서의 성공 사례를 글로벌 파트너들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십을 맺은 무신사와 잔스포츠는 지난달 25~27일 서울에서 '잔스포츠 아시아·유럽·중동 FW27 세일즈 서밋(JanSport APAC & EMEA FW27 Sales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6개국의 디스트리뷰터 및 파트너사, 잔스포츠 본사 관계자 등 총 70명이 참석했다. 잔스포츠가 아시아·유럽·중동 지역 파트너를 한자리에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 의류 컬렉션을 공개하고, 백팩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의류로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신사는 "무신사가 단순히 국내 유통만을 맡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내는 전략적 파트너임을 보여준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조직 무신사 트레이딩은 2021년 잔스포츠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무신사는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온라인 커머스, 오프라인 리테일까지 잔스포츠의 한국 사업 전반을 직접 운영하며 브랜드를 성장시켰다. 지난 7월에는 잔스포츠 글로벌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도 성수동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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