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천공항서 사전 공개 물량 400개 완판
![[서울=뉴시스] GS25에서 출시하는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8789_web.jpg?rnd=20260903081935)
[서울=뉴시스] GS25에서 출시하는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와 협업해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단독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정선은 한국 전통 디저트인 찹쌀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시작해 SNS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방한 외국인 사이에서도 한국에서 맛봐야 할 K-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한정선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 찹쌀떡을 편의점 냉동 디저트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쫀득한 찹쌀떡 피 안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을 가득 채워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3900원이다.
냉동 상태에서는 젤라토나 샤베트와 유사한 식감을, 해동하면 쫀득한 찹쌀떡의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얀 찹쌀떡을 반으로 가르면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이 드러나는 한정선 특유의 단면 비주얼도 살렸다.
GS25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 매장에서 각각 200개씩 총 400개를 한정 판매하는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시 현장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물량은 모두 조기 소진됐다.
특히 인천공항 행사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의 관심도 두드러졌다. 상품을 구매한 뒤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고객들이 이어지면서 K-디저트를 찾는 외국인 수요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GS25는 성수 등 주요 관광지에서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던 인기 디저트를 전국 편의점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K-디저트의 대중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