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치즈케이크 판매량 52% 증가…롤케이크·쿠키 등 제품군 확대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스노우 치즈케이크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8812_web.jpg?rnd=20260903083350)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스노우 치즈케이크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베키아에누보'가 모바일 선물 수요 확대에 힘입어 냉동 케이크와 디저트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베키아에누보 냉동 케이크 및 디저트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스노우 치즈케이크'도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보다 52%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모바일 선물하기가 생일이나 기념일뿐 아니라 감사와 응원, 안부 등을 전하는 일상적인 소비 채널로 확대된 점이 판매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에는 타인에게 보내는 선물뿐 아니라 자신을 위한 '셀프 기프팅'이나 쇼핑 목적으로 모바일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특히 디저트는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냉동 케이크의 경우 보관이 용이해 원하는 시점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선물과의 접점이 큰 품목으로 꼽힌다.
신세계푸드는 이에 맞춰 기존 냉동 케이크 중심에서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 쿠키, 커피 등으로 모바일 선물용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치즈 함량 51% 이상의 '시그니처 스노우 치즈케이크'와 '파베 초콜렛 생크림 케이크', '레어 프로마쥬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랑드샤 쿠키', '망고요거트 롤케이크', '제주녹차초코파운드' 등 일상적인 선물 수요를 겨냥한 디저트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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