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 수출액 사상 첫 1조 달러 전망 기사 공유하며 이같이 밝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104_web.jpg?rnd=2026090110223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한국 수출액이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는 데 대해 "작년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2일 밤 X(옛 트위터)에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출이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수출입동향 관련 기사 공유하며 "모두 현장의 기업인, 노동자,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력질주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잠재성장률 3% 복귀, 국민소득 5만달러는 한참 더 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초격차,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는 뜻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
산업통상부가 전날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68.7% 증가한 982억5000만 달러(134조 4551억원)를 기록했다. 수출은 15개월 연속 월 최대치를 경신했고 8월 수출은 역대 수출액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8월 누계 수출은 6934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이 7093억 달러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올해 8월까지 97.7% 가량을 달성한 것으로 계산된다. 남은 4개월 동안 3066억 달러의 수출액을 올리면 1조 달러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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