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배용준 절친이었다 "욘사마 서울 오면 연락 유일"

기사등록 2026/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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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승수. (사진 = MBC TV '라디오스타' 캡처)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승수. (사진 = MBC TV '라디오스타' 캡처)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류승수가 오랜 절친인 배우 배용준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류승수는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로 인연을 맺은 20여 년의 벗 배용준을 떠올렸다.

당시 신인이던 자신을 감싸준 배려에 평생 친구가 됐다며, 한때 운전을 자처하고 현장 분위기를 풀며 매니저 역할을 했던 일화도 덤덤히 돌아봤다.

MC 김구라가 하와이에 머무는 배용준을 언급하며 "(배용준이) 서울에 오면 유일하게 연락하는 친구"라고 류승수를 특기했다.

류승수는 배용준을 향해 "한국에 오면 연락 달라"며 "여전히 그가 더 잘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응원을 건넸다.

'겨울연가'를 통해 욘사마로 불리며 한류스타로 거듭난 배용준은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 후 현재 연예계 활동을 쉬고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결혼식 사회는 류승수가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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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배용준 절친이었다 "욘사마 서울 오면 연락 유일"

기사등록 2026/09/03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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