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오현경(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646_web.jpg?rnd=20260902175027)
[서울=뉴시스]오현경(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오현경이 미국에서 오랜 기간 유학한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현경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17년 전 방영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다.
황정음은 자녀들을 유학 보내려 한다며 현재 유학 중인 오현경의 딸을 언급했다.
오현경은 "나는 애 데리고 가서 겨울 학기 청강생처럼 학교를 들어갈 수 있는 곳들이 있다. 그 학기를 보내보고, 그 다음에 홈스테이를 다른 주로 보내보고, 마지막에는 기숙사를 보내봤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기숙사 학교를 보냈는데, 썸머스쿨이 재밌어 몇 주 더 있다고 싶다고 한 걸 오해를 해서 미국에서 기숙사 학교 가고 싶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딸의) 유학 생활이 시작됐다. 많이 고생했을 거다.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아이가 사춘기를 외롭게 보낼 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픈 정도가 아니라 죄책감과 어떻게 보면 내가 편하려고 한 건가 싶다"고 했다.
그는 "다시 보낸다면 저는 같이 가고 싶다. 그래서 아이의 빈 자리를 채워주고 싶다"고 했다.
오현경이 이혼 후 홀로 키운 딸 채령양은 미국 보스턴에서 10년이 넘는 유학 생활을 마치고 최근 대학을 졸업했다. 채령양은 보스턴 인근의 터프츠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현경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17년 전 방영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다.
황정음은 자녀들을 유학 보내려 한다며 현재 유학 중인 오현경의 딸을 언급했다.
오현경은 "나는 애 데리고 가서 겨울 학기 청강생처럼 학교를 들어갈 수 있는 곳들이 있다. 그 학기를 보내보고, 그 다음에 홈스테이를 다른 주로 보내보고, 마지막에는 기숙사를 보내봤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기숙사 학교를 보냈는데, 썸머스쿨이 재밌어 몇 주 더 있다고 싶다고 한 걸 오해를 해서 미국에서 기숙사 학교 가고 싶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딸의) 유학 생활이 시작됐다. 많이 고생했을 거다.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아이가 사춘기를 외롭게 보낼 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픈 정도가 아니라 죄책감과 어떻게 보면 내가 편하려고 한 건가 싶다"고 했다.
그는 "다시 보낸다면 저는 같이 가고 싶다. 그래서 아이의 빈 자리를 채워주고 싶다"고 했다.
오현경이 이혼 후 홀로 키운 딸 채령양은 미국 보스턴에서 10년이 넘는 유학 생활을 마치고 최근 대학을 졸업했다. 채령양은 보스턴 인근의 터프츠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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