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노조·마트노조 인가 결정 '환영'
고용 보장 및 휴직자 복귀도 촉구
![[서울= 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2일 오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을 심리하고 동의 여부를 밝히는 절차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6.09.0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818_web.jpg?rnd=20260901152927)
[서울= 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2일 오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을 심리하고 동의 여부를 밝히는 절차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한 가운데,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은 2일 입장문을 내고 "인가 결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완전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노조는 "이번 회생 인가는 저절로 주어진 결과가 아니다"며 "장기간 체불임금 속에서 현장을 지킨 노동자들과 파산 위기 속에서도 상생을 선택한 납품업체들의 뼈를 깎는 양보가 일궈낸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회생 '인가'는 정상화를 향한 첫걸음일 뿐"이라며 "일반노조는 홈플러스가 다시 주저앉지 않도록, 핵심 과제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감시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MBK 및 경영진의 부실 경영 책임을 반드시 규명 해야한다"며 "홈플러스를 벼랑 끝으로 내몬 MBK, 김병주 회장, 현 경영진은 응분의 법적,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노조는 "혹독한 구조조정 속에서 버텨온 휴직 노동자들의 조속한 현장 복귀 일정을 즉시 확정해야 한다"며 고용 보장 및 휴직자 복귀도 촉구했다.
공익채권 조기 변제, 투명한 M&A 추진 등을 강조하며 "현장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일터를 결코 다시 무너지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용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도 "이번 결정은 홈플러스 10만 노동자와 소상공인, 협력업체, 지역경제의 피해를 막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열어준 것"이라며 법원 판단을 반겼다.
또 "인가는 끝이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홈플러스를 지속 가능하게 경영할 선량한 인수자를 찾아 성공적인 M&A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노동자와 소상공인, 지역경제의 생존이 걸린 만큼 M&A 과정에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은 2일 입장문을 내고 "인가 결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완전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노조는 "이번 회생 인가는 저절로 주어진 결과가 아니다"며 "장기간 체불임금 속에서 현장을 지킨 노동자들과 파산 위기 속에서도 상생을 선택한 납품업체들의 뼈를 깎는 양보가 일궈낸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회생 '인가'는 정상화를 향한 첫걸음일 뿐"이라며 "일반노조는 홈플러스가 다시 주저앉지 않도록, 핵심 과제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감시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MBK 및 경영진의 부실 경영 책임을 반드시 규명 해야한다"며 "홈플러스를 벼랑 끝으로 내몬 MBK, 김병주 회장, 현 경영진은 응분의 법적,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노조는 "혹독한 구조조정 속에서 버텨온 휴직 노동자들의 조속한 현장 복귀 일정을 즉시 확정해야 한다"며 고용 보장 및 휴직자 복귀도 촉구했다.
공익채권 조기 변제, 투명한 M&A 추진 등을 강조하며 "현장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일터를 결코 다시 무너지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용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도 "이번 결정은 홈플러스 10만 노동자와 소상공인, 협력업체, 지역경제의 피해를 막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열어준 것"이라며 법원 판단을 반겼다.
또 "인가는 끝이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홈플러스를 지속 가능하게 경영할 선량한 인수자를 찾아 성공적인 M&A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노동자와 소상공인, 지역경제의 생존이 걸린 만큼 M&A 과정에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 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2일 오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을 심리하고 동의 여부를 밝히는 절차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6.09.0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828_web.jpg?rnd=20260901152927)
[서울= 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2일 오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을 심리하고 동의 여부를 밝히는 절차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6.09.0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