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지난해 '인천형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 이후 현재까지 119구급대가 이송한 응급환자의 응급실 미수용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인천형 책임응급의료체계는 119구급대가 환자의 중증도와 증상, 필요한 치료 수준 등을 고려해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병원 측과 수용 가능 여부 및 응급의료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병원 선정이 지연되거나 환자 수용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협약 의료기관과 소통해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연결한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해 9월 권역·거점응급의료센터 4곳과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6곳을 추가해 협약 의료기관을 총 10곳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협력체계는 고위험 산모, 신생아, 소아 등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 이송에도 활용되고 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시간 응급의료자원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형 책임응급의료체계는 119구급대가 환자의 중증도와 증상, 필요한 치료 수준 등을 고려해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병원 측과 수용 가능 여부 및 응급의료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병원 선정이 지연되거나 환자 수용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협약 의료기관과 소통해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연결한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해 9월 권역·거점응급의료센터 4곳과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6곳을 추가해 협약 의료기관을 총 10곳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협력체계는 고위험 산모, 신생아, 소아 등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 이송에도 활용되고 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시간 응급의료자원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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