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사고 현장 인력 장비 급파 구조작업 중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8.3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7121_web.jpg?rnd=2026083112240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구조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황 장관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
해수부와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5해리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 한 척이 전복됐다.
사고 선박에는 선원 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사고 해역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다.
해경은 현재 사고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나머지 승선원을 찾기 위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