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7년 연속 운영…2026 신입생 맞이

기사등록 2026/09/02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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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사업 7년째 선정

5개국 출신 외국인 장학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서울=뉴시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된 서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 GKS 장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된 서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 GKS 장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서경대 GKS사업단은 지난달 28일 2026학년도 신입 GKS 장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대학 소개를 시작으로 비자 및 외국인등록 절차, 장학금 지급 방식, 안전교육 등을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행사 이후에는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GKS는 정부가 우수 외국인 인재를 국내 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교육·연수·학생 지원 역량 등을 평가해 매년 사업 운영 대학을 선정한다. 서경대는 2020년부터 7년째 선정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서경대에는 미얀마·카자흐스탄·체코·브라질·인도 등 5개국 출신 장학생 5명이 배정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석사과정(GKS-G)에 입학했으며, 나머지 4명은 1년간 한국어 연수를 받은 뒤 서경대 석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GKS 장학생에게는 한국어 연수비와 등록금, 생활비, 항공료, 의료보험료, 정착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현재 서경대에서 수학 중인 GKS 장학생은 기존 수혜 학생을 포함해 모두 16명으로, 이들은 한국어 연수와 학사·석사 과정 등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아 서경대 GKS사업단장(일반대학원 경영학과 교수)은 "지난 7년간 GKS 사업을 운영해 국내외 기관과 유학생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며 "장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졸업 뒤 취업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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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7년 연속 운영…2026 신입생 맞이

기사등록 2026/09/02 15:4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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