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상권 정보 반영한 신용평가모형 도입…포용금융 확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2028_web.jpg?rnd=20260813153355)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대출상품에 도입하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부산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대출상품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SCB는 기존 개인 신용평가 정보에 소상공인의 매출과 상권 등 비금융 정보를 결합해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는 신용평가 모형이다. 기존 신용평가사 점수 중심의 심사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 정보와 상권 분석 등을 함께 반영해 상환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8월 말 기존 'ONE신용대출 소호중금리대출'을 'ONE신용대출 소호성장대출'로 개편하고 SCB 등급을 활용한 금리 우대 혜택을 적용했다. SCB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소상공인 전용 담보대출에도 SCB를 활용하고,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에도 참여하는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소상공인부터 성장 단계 사업자까지 사업 단계와 신용 특성에 맞춘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SCB 도입으로 기존 금융거래 정보만으로는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SCB 기반 대출상품을 확대하고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에도 참여하는 등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말부터 16개 은행을 대상으로 SCB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이를 대출상품에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대출상품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SCB는 기존 개인 신용평가 정보에 소상공인의 매출과 상권 등 비금융 정보를 결합해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는 신용평가 모형이다. 기존 신용평가사 점수 중심의 심사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 정보와 상권 분석 등을 함께 반영해 상환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8월 말 기존 'ONE신용대출 소호중금리대출'을 'ONE신용대출 소호성장대출'로 개편하고 SCB 등급을 활용한 금리 우대 혜택을 적용했다. SCB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소상공인 전용 담보대출에도 SCB를 활용하고,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에도 참여하는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소상공인부터 성장 단계 사업자까지 사업 단계와 신용 특성에 맞춘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SCB 도입으로 기존 금융거래 정보만으로는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SCB 기반 대출상품을 확대하고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에도 참여하는 등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말부터 16개 은행을 대상으로 SCB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이를 대출상품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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