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채정섭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취임식 (사진=신동아건설 제공) 2026. 9. 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278_web.jpg?rnd=20260902144859)
[서울=뉴시스]채정섭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취임식 (사진=신동아건설 제공) 2026. 9. 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신동아건설은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2일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채정섭·김세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채정섭 신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현 한양 모그룹) 입사 후 개발사업,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을 거쳤다. 이후 한양,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청라시티타워, 새만금 개발사업, 해남 '솔라시도'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채 대표는 취임사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건설업계 위기에 맞서 한마음으로 뛰자"고 말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각자 대표체제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조직 안정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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