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취학관리 세심히 살피고 위기학생 조기 발견"

기사등록 2026/09/02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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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및 학업 중단 학생의 소재·안전 확인 등 취학 관리 강화

[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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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이 2일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취학 관리 절차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이날 학습권과 안전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취학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초중학교 학적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취학 및 학적 관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취학의무 유예, 면제 및 정원 외 학적 관리 처리 절차와 대상 학생 관리 ▲미취학, 미인정 결석 및 학업 중단 학생의 소재와 안전 확인 ▲취학 관리 전담기구 운영 및 관련 행정 사항 등이다.

특히 미취학이나 취학의무 유예 및 면제, 정원 외 학적 관리 등으로 학교 밖에 있는 학생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도록 했다.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 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역할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취학 관리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미취학 및 학업 중단 학생 등에 대한 관리와 소재 및 안전 확인을 강화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교육기관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취학 관리 절차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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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취학관리 세심히 살피고 위기학생 조기 발견"

기사등록 2026/09/02 14:41: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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