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중간보고회 개최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9.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245_web.jpg?rnd=20260902143255)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도시 디자인 로드맵인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희석 도시주택국장 등 시 관계자와 안양시의원, 디자인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해 실행력 제고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2020년 1차 계획 이후 수립되는 이번 2차 계획은 도시 공간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 편의 증진,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내 최종 확정된다.
시는 지난해 용역 착수 이후 올해 6월 1차 중간보고회를 거쳤으며, 특히 지난해 8~10월 3개월간 31개 동을 방문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계획안에 담아 지역 특화성을 높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시정 방향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비전 및 목표 ▲전략별 추진과제 ▲핵심과제 기본구상(시범사업) ▲주민 제안 의제 등이 제시됐다.
안양시는 10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주민 공람·공고를 거쳐 오는 12월 제2차 계획을 최종 확정 공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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