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테라 판타지아. (사진=포천시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131_web.jpg?rnd=20260902131329)
[포천=뉴시스] 테라 판타지아. (사진=포천시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입장 시간이 2일부터 오후 8시에서 7시3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일몰 시간이 빨라지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입장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노을지는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한탄강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웅장한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에 음악을 담은 대표 콘텐츠 '빛의 화산'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포천시는 대기시간에도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거리 공연 등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특별교류전, 연말까지 연장
경기 포천시는 영북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특별교류전 '연결: 한탄강-이토이가와'의 전시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포천시와 일본 이토이가와시 세계지질공원의 교류 협력 성과로, 이토이가와시 포사 마그나 박물관의 유물을 대여해 양 지질공원의 여러 연결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암석의 종류와 지구의 탄생·순환,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어진 한반도와 일본열도, 고대 옥 장신구 문화, 곡옥으로 이어지는 한일 문화 등 '연결'을 주제로 구성됐다. 비취원석, 자수정, 에메랄드, 수정, 호상철광층 등 이토이가와의 여러 암석과 화석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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