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중동 긴장고조에 속락 출발…창업판 2.58%↓

기사등록 2026/09/02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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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일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투자심리 후퇴로 매도 선행, 속락해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6.82 포인트, 0.42% 하락한 3963.07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40.20 포인트, 1.01% 떨어진 1만3732.18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45.75 포인트, 1.35% 밀린 3347.68로 장을 열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관측도 지속해서 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도체주와 전자부품 관련주, 비철금속주, 방산주, 채굴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시가총액 상위 공상은행 등 중국 국유은행주, 농업 관련주, 귀금속주는 오르고 있다.

국제 유가 급등에 석유 관련주, 희소금속주, 배터리 소재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3분(한국시간 11시33분) 시점에는 44.93 포인트, 1.13% 내려간 3934.96으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34분 시점에 281.24 포인트, 2.03% 하락한 1만3591.14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5분 시점에 3305.82로 87.61 포인트, 2.58%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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