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2일 노경만 전북도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전북혁신도시 중심의 제2 공공기관 이전 대비 등을 밝히고 있다. 2026.09.02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963_web.jpg?rnd=20260902105635)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2일 노경만 전북도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전북혁신도시 중심의 제2 공공기관 이전 대비 등을 밝히고 있다.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노경만 의원(전주12)은 2일 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공공기관 이전 문제로 지역 내 갈등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법률적으로 타 시군 이전이 어려운 만큼 현 정부 기조에 맞춰 기존 전북혁신도시 중심으로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구체적으로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 없이 제시된 공약으로 정치적 논쟁이 발생했고, 시군간 갈등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전북도가 분명한 원칙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전북혁신도시의 분양률이 99.7%로 기관을 수용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공기관 이전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비해 외연 확장과 추가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교육·문화·교통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정주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했다.
노 의원은 ▲여의지구(20만평) ▲황방산 인근 자연녹지(15만평) ▲장동 일원(50만평) 등을 대체 부지로 언급하기도 했다.
노경만 의원은 "이전 공공기관의 신속한 안착, 기존 혁신도시 및 지역산업과의 시너지 창출과 전북도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라는 원칙에 따라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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