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청사.(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비법정도로 편입 사유지 매입 신청을 받는다. 매입 대상은 영월군 9개 읍·면 관내 마을안길과 농로 등 비법정도로 중 주민 다수가 이용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한 포장도로 내 사유지다.
매입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월군은 그동안 비법정도로 편입 사유지 매입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3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한 바 있다.
최영달 종합민원실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비법정도로 사유지를 매입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매입한 도로는 공공시설로서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10월 취약계층 집중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영월군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취약계층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및 1인 가구 등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단전·단수, 체납, 전력 사용량 변화 등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복지365안전협의체', 청소년 사각지대발굴단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을 동원해 현장 밀착형 발굴에 나선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대면·비대면 안부 확인과 주거 수선·방역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며, 복합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 관리된다. 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온동네 447 통합콜'이나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입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월군은 그동안 비법정도로 편입 사유지 매입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3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한 바 있다.
최영달 종합민원실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비법정도로 사유지를 매입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매입한 도로는 공공시설로서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10월 취약계층 집중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영월군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취약계층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및 1인 가구 등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단전·단수, 체납, 전력 사용량 변화 등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복지365안전협의체', 청소년 사각지대발굴단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을 동원해 현장 밀착형 발굴에 나선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대면·비대면 안부 확인과 주거 수선·방역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며, 복합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 관리된다. 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온동네 447 통합콜'이나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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