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피습 자작극 현장 찾아 고개 숙여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부산 금정구 금정로를 찾아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관련 '잘못된 공천' 부산 시민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천하람 의원실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21419574_web.jpg?rnd=2026090209545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부산 금정구 금정로를 찾아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관련 '잘못된 공천' 부산 시민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천하람 의원실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행대행 겸 원대대표가 2일 오전 부산을 찾아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시민에게 사죄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부산 금정구 금정로 세정타워 앞에서 '잘못된 부산시장 공천 부산시민께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부산시민들에게 사죄 인사를 했다.
금정구 세정타워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정 전 후보가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현장이다.
천 권한대행은 음료 테러 자작극 혐의로 기소된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공천한 것에 대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연신 고개 숙이며 사죄했다. 부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부산 시장 후보를 내는 데 집중한 나머지 공천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검증 등이 미흡했다며 사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 전 후보는 지난 7월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천 권한대행은 이준석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부산 금정구 금정로를 찾아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관련 '잘못된 공천' 부산 시민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천하람 의원실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21419564_web.jpg?rnd=2026090209545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부산 금정구 금정로를 찾아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관련 '잘못된 공천' 부산 시민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천하람 의원실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