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경쟁률 13.3대 1
![[수원=뉴시스] 새빛청년존 전경(사진 왼쪽)과 실내 모습.. (사진=수원시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891_web.jpg?rnd=20260902101619)
[수원=뉴시스] 새빛청년존 전경(사진 왼쪽)과 실내 모습.. (사진=수원시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역세권 새빛청년존 입주자 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새빛청년존 1호와 4호 단지 입주자 모집에서 총 151세대에 2010명이 몰려 평균 1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기존 입주자가 빠진 자리를 채우는 권선구 권선동 1호 단지는 10세대 모집에 155명이 지원해 15.5대 1을, 신규 공급하는 팔달구 인계동 4호 단지는 141세대 모집에 1855명이 지원해 13.2대 1을 각각 기록했다. 2023년 1호 단지 7대 1, 2024년 2호 단지 4대 1, 2025년 3호 단지 7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높은 경쟁률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권고에 따라 신청 연령을 만 34세 이하에서 만 39세 이하로 넓히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 맞물리며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새빛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주거지원 사업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음달 20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공급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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