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日 도시샤·리츠메이칸대와 학술교류

기사등록 2026/09/02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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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과정생 12명 및 교원 4명, 일본 파견

연구교류 및 미즈노 엔진·얀마 스타디움 견학

[서울=뉴시스] 일본 학술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대 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학생들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본 학술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대 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학생들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서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사업'의 일환으로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이에 스포츠ICT융합학과 석사과정생 12명과 교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파견 첫째 날 참가자들은 일본 도시샤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와 학술 간담회를 가졌다. 양교 학생들은 상명대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인공지능(AI) ▲스포츠 빅데이터 ▲스포츠 융합(Convergence)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결한 융합 교육의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튿날에는 리츠메이칸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를 방문해 연구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학부 학과장 기요시 사나다 교수와 무라카미 하루카 교수를 비롯해 학부·대학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양교 학생들의 소주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통해 스포츠 ICT 융합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셋째날 학생들은 오사카 미즈노엔진을 방문해 스포츠 산업의 기술 개발 현장을 탐방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J리그 소속 축구단 세레소 오사카의 홈 경기장인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 방문해 경기 운영 체계를 이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석사과정 백지연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AI와 빅데이터 등 전공에서 배운 첨단기술이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동근 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일본 대학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련 기업 및 프로 스포츠 현장과 연계해 글로벌 스포츠 ICT 융합교육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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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日 도시샤·리츠메이칸대와 학술교류

기사등록 2026/09/02 10:1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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