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다양화·앱 리뉴얼·프로야구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 확대
![[서울=뉴시스] 1일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수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775_web.jpg?rnd=20260902093012)
[서울=뉴시스] 1일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수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소비자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으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치킨 부문에서 2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교촌은 최근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춰 메뉴 선택권을 넓히고 자사 주문앱의 멤버십과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간장·레드·마라레드·허니갈릭 등 다양한 맛을 조합한 '반반윙박스 20p' 7종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하프윙'과 정육순살을 함께 담은 '윙콤비' 10종을 출시해 부위 선택 폭도 확대했다.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도 리뉴얼했다.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을 늘리고 가족이나 지인과 메뉴교환권을 공유하는 '교촌포켓', 리뷰와 주문 배달 현황 조회 기능 등을 추가했다.
프로야구 경기 초청 이벤트와 '쇼핑백 리폼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도 넓히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교촌을 선택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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