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공석…전남광주 북구시설공단 이사장 세 번째 공모

기사등록 2026/09/02 0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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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까지 접수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장기간 공석 상태인 공단 이사장 선임을 위해 세 번째 공모에 나섰다.

2일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일 공석인 이사장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응모 자격은 정부·지자체 투자·출연기관이나 100명 이상 기업체의 상임임원 경력자, 대학·연구기관 부교수·수석연구원급 이상, 4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등이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공기업 경영에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한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사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세 번째 공개모집이다.

앞서 공단은 나기백 초대 이사장이 지난해 9월 사의를 표명한 이후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 왔다.

공단은 첫 공모 당시 이현수 후보자를 추천했으나 북구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전문성과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임명이 무산됐다.

이후 약 6개월 만인 지난 6월 다시 이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해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추천했지만, 북구가 '적격자 없음'으로 판단하면서 임원추천위원회에 후보자 재추천을 요구했다.

공단은 응모자가 모집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할 경우 재공고에 나설 방침이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해당한다.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른 관련 절차를 숙지하고 취업승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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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공석…전남광주 북구시설공단 이사장 세 번째 공모

기사등록 2026/09/02 09:4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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