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 개최…AI 경진 등 진행

기사등록 2026/09/02 11:00:00

최종수정 2026/09/02 12:46: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9월 3~5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서 열려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는 시도별 4-에이치(H) 회원들이 영농 정착, 작물별 재배 기술, 소득 증대 방안 등 공동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 농업의 길을 밝히다'를 주제로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는 희망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계획서 경진대회와 지·덕·노·체로 대표되는 4-에이치(H) 운동 이념과 활동 성과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공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의상·연기 경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각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한국 4-에이치(H) 인지도 제고를 위한 12종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과 상생의 시간을 갖는다. 야간에는 엘이디(LED)를 활용한 '빛의 봉화식'이 열린다.

농진청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농업인 교류와 성장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혁신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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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 개최…AI 경진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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