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R&D·BD·CDMO 전문가
메디포스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서울=뉴시스] 민호성 메디포스트 사장.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696_web.jpg?rnd=20260902085445)
[서울=뉴시스] 민호성 메디포스트 사장.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메디포스트가 글로벌 바이오 R&D 및 사업개발(BD) 등 전문가인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영입하며 글로벌 임상 및 해외 사업화 총력에 나선다.
메디포스트는 민 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민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영입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민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Berkeley) 분자생물학 학사와 로스앤젤레스(UCLA)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글로벌 바이오 R&D, 사업개발(BD) 및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가다.
글로벌 제약사 암젠 연구원을 거쳐 삼성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 삼성바이오에피스 DS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젠스크립트 CEO를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개발센터장(부사장)을 지내는 등 20년 이상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과 CDMO 사업을 이끌어 왔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메디포스트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부문별 전문성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오원일 대표는 국내 사업인 카티스템, GMP센터, 제대혈, 건강기능식품, SCT 사업부 등을 전담한다.
민 사장은 글로벌 사업본부, 미국 및 일본 법인, CDMO 관계회사 옴니아바이오를 총괄 관할하며, 글로벌 해외 임상, 북미·유럽·중국 등 타 지역 BD 등 글로벌 상업화 전략을 전담해 각 분야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민 사장은 이사회 의장도 겸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진과 이사회 간의 전략적 정렬을 공고히 하고, 회사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과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각자대표 선임을 계기로 회사는 민호성 사장이 보유한 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의 역량과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R&D 및 CDMO 사업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티스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한층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 사장은 "일본 BLA 신청 및 미국 임상 등 현지 마일스톤을 차질 없이 달성하고, 글로벌 사업개발과 옴니아바이오의 역량을 결합해 북미·일본은 물론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상업화를 가속화함으로써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메디포스트는 민 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민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영입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민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Berkeley) 분자생물학 학사와 로스앤젤레스(UCLA)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글로벌 바이오 R&D, 사업개발(BD) 및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가다.
글로벌 제약사 암젠 연구원을 거쳐 삼성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 삼성바이오에피스 DS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젠스크립트 CEO를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개발센터장(부사장)을 지내는 등 20년 이상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과 CDMO 사업을 이끌어 왔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메디포스트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부문별 전문성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오원일 대표는 국내 사업인 카티스템, GMP센터, 제대혈, 건강기능식품, SCT 사업부 등을 전담한다.
민 사장은 글로벌 사업본부, 미국 및 일본 법인, CDMO 관계회사 옴니아바이오를 총괄 관할하며, 글로벌 해외 임상, 북미·유럽·중국 등 타 지역 BD 등 글로벌 상업화 전략을 전담해 각 분야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민 사장은 이사회 의장도 겸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진과 이사회 간의 전략적 정렬을 공고히 하고, 회사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과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각자대표 선임을 계기로 회사는 민호성 사장이 보유한 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의 역량과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R&D 및 CDMO 사업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티스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한층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 사장은 "일본 BLA 신청 및 미국 임상 등 현지 마일스톤을 차질 없이 달성하고, 글로벌 사업개발과 옴니아바이오의 역량을 결합해 북미·일본은 물론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상업화를 가속화함으로써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